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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방송리뷰(넷플디즈니플러스영화)

SBS 드라마 홍천기 (월, 화) PM10:00 드라마 /김유정 안효섭 공명 곽시양

by eunssi 2021.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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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기
SBS 월화 드라마
방영시간 10:00PM
2021.08.30~
출연 : 안효섭, 김유정, 공명, 곽시양


또 엄청 대박인 드라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미 보신분들은 알 수도 있는데 SBS드라마 홍천기 입니다.

기획의도  


이 드라마는 귀(鬼), 마(魔), 신(神)이 인간의 삶에 관여하던 단왕조 시대.
어느 연인들의 사랑과 운명에 관한 이야기이자,
세상을 구하고 하늘을 감동시켰던 연인들의 서사시다.

마왕의 저주로 눈이 먼 채 태어났으나 신의 축복으로 눈을 뜬 여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건 그림을 그리는 여 화공 홍천기.
나라를 위해 기우제의 제물로서 죽어야 했던 순간,
몸속에 스며든 마왕의 힘으로 살아난 사내.
눈을 잃고 아버지를 잃은 채 평생을 살아가게 된 하람.

때로는 악연(惡緣)과 인연(因緣)의 사이에서,
때로는 생(生)과 사(死)의 갈림길에서,
운명의 보이지 않는 붉은 실에 의해 다시 만나고
헤어지는 일을 반복하는…

두 연인의 운명적이고도 극적인 판타지 로맨스가 시작된다.

인물관계도


판타지이고 사극답게 엄청 많은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원작은 정은궐 님의 소설이고 이분은 해를품은달, 영원의 사자들과 같은 저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요인물

하람 (안효섭)

어린 시절 기우제를 지내다 알 수 없는 사고에 휘말려
맹인이 됐고 가족을 잃었다.
하람이 눈을 떴을 때, 세상은 온통 붉은색이었다.
그날 마왕이 자신의 몸 안에 봉인된 것을 모른 채,
하람은 가족을 잃게 한 왕실에 대한 복수심을 키웠다.
그리고 임금의 총애를 받으며 천문, 지리, 풍수를 담당하는
서문관의 주부로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동짓날, 하람은 자신의 가마로 숨어들어온 천기를 만난다.
음기가 가장 강하다는 그날, 하람의 몸 속에서 봉인됐던 마왕이 깨어난다.
그리고 멈춰 있던 운명의 시계추도 움직이기 시작한다.


홍천기(김유정)
쾌활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뿜어내며,
웃으면 주위가 환해질 만큼 청량한 미모를 자랑한다.
천재적인 그림 실력을 가진 천기는
아버지의 광증을 치료하기 위해 유명 고화(古畵)를 모작해
돈을 버는 모작공으로도 은밀히 활약 중이다.
고난, 수난, 수모... 산전수전 다 겪어가면서도
그녀는 씩씩하고 당차게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겨울, 음기가 가장 강하다는 동짓날.
천기는 운명의 연인 하람을 만난다.
너무나 아름답고 시리도록 붉은 눈을 가진 사내.
그러나 앞을 볼 수 없는 사내.
십여 년 전 기나긴 동짓날 밤에 만났던 소년과 닮은 듯한 사내.

하람과의 인연은 다시 시작되고,
천기와 하람을 둘러싼 두렵고 신비한 일들이 계속된다.

양명대군(이율)- 공명
시(詩), 서(書), 화(畵)를 무척 사랑하고
예술가들을 아끼는 낭만주의자.
흥미롭고 유쾌한 사건을 불러들이는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단왕조의 셋째 왕자님.
대신들 사이에서 지지도가 높지만,
아무리 존재를 감추고 살아도
정치적으로 자유로울 수 없는 대군의 숙명은 양명을 쓸쓸하게 한다.

그러다 한 여인, 홍천기를 알게 됐다.
그녀의 거침없는 말투와 천재적인 그림 실력에
걷잡을 수 없이 사로잡혔고, 양명의 감정은 시간이 흐를수록 깊어졌다.
시나 그림이 아닌, 사람에게 이토록 빠져든 것은 난생 처음이었다.

근데 그때는 몰랐다. 그녀가 다른 사람을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게 하람이라는 것을.


주향대군(이후)-곽시양

단왕조의 둘째 왕자. 왕좌를 꿈꾸는 자.
왕이 되기 위해 마왕을 차지하려는 야심가다.
단지 형보다 늦게 태어났다는 이유로 왕이 될 수 없고,
욕심조차 독이 되는 대군의 숙명을 못 견딘다.

십여 년 전, 기우제가 있던 날. 주향은 마왕의 목소리를 들었다.
경원전의 영종어용.
그 안에 봉인되어 있는 마왕은
당장 이 어용을 불태우고 자신을 받아들이라
속삭였다.
주향은 그리하면 왕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여겼다.

그러나 마왕은 주향이 아닌 하람의 몸에 봉인됐고,
그날 이후 주향은 왕이 되기 위하여,
마왕을 찾고 빼앗기 위한 힘을 기른다.


아직 2회밖에 진행되지 않았지만
아역연기도 구멍없이 탄탄하고 CG가 조금 조오오금 웃기긴(?) 하지만
내용은 흡입력이 좋아서 순식간에 2회까지 후루룩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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