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거래 플랫폼 OPENSEA (오픈씨)_특별한 NFT발견 및 수집/이더리움/ 클레이튼 / 암호화폐/

요즘 관심이 많이 가는 NFT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NFT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 NFT 미술 작품이 비싼 가격에 팔렸다는 이야기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어서인지 

더욱 더 관심이 많이 가고 있습니다. 

 

NFT는 아주 간단히는 예술작품에 대한 원본보증서? 품질보증서보다 좀 더 강력한 개념의

보증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술작품이야 그냥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다 볼수 있는거 아니냐 하면서

이 NFT의 가치에 대해 의아해 할 수 도 있습니다.

저도 그랬으니깐요.

하지만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얼마든지 찾아 볼 수 있는 모나리자의 원본을 보러

프랑스까지 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원작의 힘이라는 것이 얼마나 큰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모든것이 복사 붙여넣기로 간단히 복제되는 인터넷 세상에 

예술작품의 원본이라는 증명되어 수많은 복제품들 사이에서 

진짜임을 알려주고 소유권을 갖게해줍니다.  

 

대체로 이더리움으로 결제가 되고 있으나 

Opensea 사이트에서는 이더리움 외에 다양한 결제 수단으로 

이용가능하도록 열려있습니다. 

 

이더리움이 NFT거래에 많이 사용되다보니

가격이 많이 오르기도 했습니다 ㅎㅎ

 

Opensea에서는 클레이로도 거래가 가능한데요, 

최근 카카오에서 블록체인분야 자회사인 그라운드 X를 통해 NFT시장에 진출했지요 :-)

하정우의 첫 디지털 아트 작품 ‘더 스토리 오브 마티 팰리스 호텔’(사진=표갤러리)

그라운드 X는 지난달 21일 한정판 디지털 작품을 전시, 유통하기 위해 '클립드롭스'베타버전을 출시했고,

인기 작가인 우국원, 유명 배우이면서 미술작가로도 입지를 쌓고 있는 하정우 등의 NFT작품을 내놓으며 고객 확보에 나섰습니다. 

지난달 진행된 우국원 작가의 NFT 작품은 최종 5만 8550개 클레이(KLAY)로 낙찰됐는데,

이는 당시 가상자산 클레이 시가인 1180원으로 계산하면 약 6900만원 수준이고,

이달 진행된 하정우 작가의 NFT 작품은 약 5600만원인 4만 7000개 클레이에 낙찰됐습니다.

 

 

 

https://opensea.io/?locale=ko

*글 하단에 있는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클립에 가입하면 2KLAY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오픈씨 사이트에 들어가서 만들기를 눌러봅니다. 

그럼 오픈씨를 이용하려면 이더리움 지갑을 사용하라는 문구가 나오는데 

이더리움 지갑이 아닌 클레이(KLAY)를 사용할 수 있는 Kaikas를 사용할 예정이므로 

아래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리고 나서 화면이 바뀌면 GET Kaikas를 눌러주고 크롬Chrome에 추가를 눌러줍니다. 

 

 

그럼 이런 문구가 뜨는데 확장 프로그램추가를 눌러줍니다. 

그러면 한 2~3초? 뒤에 이런 화면이 뜨고 우측 상단 확장프로그램 아이콘을 누르면 카이카스 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나옵니다

 

본인이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나면 로그인을 하여 오픈씨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비밀번호를 생성하고 나면 그대로 가입이 되는데요 

닉네임을 만들고 나면 시드구문에 대한 문구가 뜨는데 

이 다음 화면에 나오는 시드구문을 잘 적어두셔야 합니다 ^^

 

그러고 나서 홈페이지에 들어와 우측상단 인물표시 눌러서 로그인 하시면 본인의 페이지가 뜹니다.  

 

다음 글에서는 오픈씨에 어떻게 판매를 위한 파일을 올릴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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