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출산탈모1 갤노트로 그려본 일상2 그림체는 그날 컨디션에따라 들쑥날쑥 합니당 ㅎㅎ 지금은 잘랐지만 저당시만해도 머리가 길어서 조금만 빠져도 온방바닥이 난장판이였습니다. 지금도 바닥먼지와 머리카락을 뜯으며 전생에 죄가많아서 머리카락 줍는다고 말하는데요 하수구에 한줌씩 쌓인 머리카락 치우고나면 애기도 동시에 배넷머리가 같이빠져서 이불이며 배게며 장난아니였지요. 정말이지 이세상 엄마들 정말 다 존경합니다ㅠㅠ 2020. 8. 21. 이전 1 다음 728x90